Camp Compass

이 계절을 이대로 보낼수는 없다는 각오(?)로 한반중이지만 여의도에 들렀습니다. 한밤중의 윤중로... 사람이 좀 많을......거 같아서 걱정은 했습니다만.. 생각보다 호젓한 풍경에 나름 괜찮았네요.

이미 쪼금 지나버린 계절의 끝자락입니다만.. 벚꽃구경 한번 해보시죠 :D

내일 날이 좋으면 한번 더 나가보고싶은데.... 미세먼지덕분에 될려는지는 모르겠네요. 모두들 주말 잘보내십숑..(불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