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 Compass
- Subject
- 역시 주말은 게시판이 썰렁~하네요.
- Writer
- plextor
- Last Modified
- 2015/11/01
- Hits
- 9480
- Travel regions
- South Korea
- Guide auction info
- Tag
- 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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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라고 쓰고 새벽에) 퇴근할때는 가끔 이런걸 먹고 집에 들어갑니다. 집앞의 김밥집인데 새벽 5시쯤 열기때문에 이른시간에 퇴근하는 제게는 딱이죠..ㅋㅋㅋ
어제 밤에 들렀단 삼청동 계수나무 카페 로렐. 여기도 몇달만에 갔네요. 그동안 그렇게 정신없이 살기는 했습니다만.. 이제부터는 쪼금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
다들 주말 잘 보내셨죠? 저는 아침에 집에 들어와서 자고 일어났더니... 하루가 사라졌습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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