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 Compass

이건 홍콩공한 사진입니다. 유명하죠 이 비행기는 :D

이건 홍콩에 도착했을때의 사진이네요.. 비행기에서 낮시간에 방문한건 처음이었었거든요 :D

어디가 어딘지는 아직도 잘 모르곘습니다. 다만.. 여기가 바닷가라는 느낌은 물씬 났던걸로 기억합니다. 인천공항에 내일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공항에서 내려서 시내로 열차를 다고 들어간다음.. 홍콩역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무료 셔틀버스 안입니다. 여기서부터 "내가 홍콩에 왔구나~" 라는 실감이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D

버스에서 보이는.. 2층버스의 위엄. 이런것들이 바로 홍콩을 보다 영화처럼 만들어주는 요소중에 하나가 아닌가 하네요.

이건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찍은 인천의 모습입니다. 역시.... 미묘한 기분이었네요 ㅎㅎ

인천대교의 포스. rx1r 을 꺼내서 가지고 있을걸 그랬습니다...T.T

홍콩 시내로 들어가는 기차안에서 한컷. 항구도시의 느낌은 이런데서도 물씬 나는것 같습니다.

소호를 한참 돌고나서 홍콩역으로 가기전에 커피를 한잔했을때의 사진이네요. 이날.. 덥기도 더웠지만.. 제 발로 돌아본 느낌에 매우.. 시원시원했었습니다 :D

아.. 다시보니...... 역시 좋네요.. 이걸로 홍콩사진은 끝입니다욤...T.T